2009년 10월 07일
리쌍 6집

[리쌍6집]
01. Intro[HEXAGONAL] (Feat. Enzo.B)
02. 우리 지금 만나 (Feat. 장기하와 얼굴들)
03.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Feat. 정인)
04. Carousel (Feat. 이적)
05. 변해가네 (Feat. 정인)
06. 부서진 동네 (Feat. Lucid Fall)
07. 일터 (Feat. Bizzy)
08. Journey (Feat. Casker)
09. Dying Freedom (Feat. 김바다)
10. skit-벌칙
11. 운명 (Feat. Malo)
12. Canvas (Feat. Tiger JK, Dynamic Duo, Bizzy)
13. Run (Feat. YB)
14. To. LeeSSang
15. skit-내 몸은 너를 지웠다
16.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요즘은 예능으로 유명한 길이지만 음악하는 길로 익숙한 저로서는
기대하고 있었던 음반입니다.
인트로가 끝나고서 장기하의 보컬로 시작하는 <우리 지금 만나>는
그동안의 리쌍 음악은 어두운 편이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싸대기를 날리는 신나는 트랙이었고 곧이어서 흘러나오는 타이틀곡인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는 가을을 타는 남자를
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이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으로 가면서 점점 뭔가 리쌍이 힙합그룹이라는 생각보다
퓨전 락그룹이라고 생각할정도로 락적인 요소를 가진 노래들이 계속
터져나오면서도 리쌍의 색을 딱 잡고 있어서 나쁘지 않더군요.
# by | 2009/10/07 16:18 | 음악 | 트랙백




